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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건화, 최다 실적 올려… 업계 상위 10곳 중 3곳은 ‘빈손’
"건화가 도화엔지니어링, 한국종합기술 등을 제치고 올해 발주된 100억원 이상 규모의 건설사업관리용역을 가장 많이 수주한 것으로 분석됐다. 엔지니어링 업계 상위 10개사 중 유신, 선진, 이산 등은 단 한 건도 수주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. 26일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0억원 이상 규모의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총 13건으로 집계됐다. ......"
출처 : 건설경제 2016년 12월 30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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